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나 그레이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생전이든 클론이든 성격이 굉장히 소심한 편.[* 사실 원본의 영혼이 그대로 이식되었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다.] 항상 자기는 존재감이 옅다며 자조하며, 생전에 '얼굴이 차가워 보여서 믿음이 안 간다'라는 말을 자주 들었던 듯 하다. 물론 농담성으로 나온 말이고 서지수나 제이 등 팀원들은 항상 지나가 전투시에 자기 비하를 하면 존재감이 옅지 않다고 역으로 신뢰를 드러냈다. * 일러는 물론 모델링이 상당히 잘 뽑혔으며 한 눈에 봐도 [[거유|상당히 큰 가슴]]과 복장덕분인지 [[꿀벅지|색기넘치는 하체]]가 부각되는데 모델링을 분해해본 결과, 상체 부분이 미래의 모델링을 그대로 갖다 썼다는 것이 밝혀졌다.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closers&no=9341965&exception_mode=recommend&search_pos=-9322001&s_type=search_subject_memo&s_keyword=%EC%A7%80%EB%82%98&page=1|#]] 이러한 요소들 때문에 그냥 스토리 상 스쳐가는 NPC로 [[니어 소울워커|버리기엔 아깝다며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내 달라는 소리도 꽤 있을 정도]]. 직전에 나온 루시 플라티니가 여러 문제점으로 악평이 많았기 때문에 지나를 플레이어블로 바꿔달라는 의견도 상당했다. * 제이가 자신의 코드네임을 J라고 지은 이유가 바로 본인의 눈앞에서 파순을 사용해 사망한 지나를 기리기 위해 그녀의 이니셜을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. 매번 존재감이 없음을 자조하던 그녀는 제이로부터 이 말을 듣자 '그랬구나. ......다행이야. 나 그래도... 존재감. 조금은 있었나보다...'하며 엷은 미소를 짓는다. * 테임플라이 잡몹들이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영화 플라이를 참고 한거 봐서 지나 그레이스라는 이름도 플라이에 출연했던 [[지나 데이비스]]에서 따온듯 하다. 참고로 지나 데이비스가 작중에 맡았던 인물의 이름이 베로니카다. * 미래의 경우 아쿠아블루 웨이브 헤어 코스튬으로 지나 코스프레를 할 수 있는데, 꽤나 싱크로율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